수상운송업 짭짤/작년 매출 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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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02 00:00
입력 1994-11-02 00:00
지난해 철도·택시·화물수송 등 육상운송업은 부진을 면치 못한 반면 수상 및 항공운송업은 짭짤한 재미를 봤다.

1일 통계청이 국내 1만9천여 운수 및 창고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93년 운수업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육상·수상·항공운수관련 서비스 등 국내운수업의 수입(매출)은 25조1천8백63억원으로 92년의 21조7천2백98억원에 비해 15.9%가 늘어났다.전산업매출액증가율 10.5%를 5.4%포인트나 앞질렀다.매출증가율은 지난 90년 16.1%였고 91년 19.8%,92년 16.1%였다.

육상운송업은 92년 11조8천5백5억원에서 13조2천7백59억원으로 12% 증가에 그친 반면 수상 및 항공운송업은 4조6천8백44억원 및 2조7천4백56억원에서 5조7천4백18억원 및 3조2천6백52억원으로 각각 22.6%와 18.9%가 늘어났다.보관·창고·포장·화물운송대행 등 운수관련 서비스업도 2조4천4백93억원에서 2조9천34억원으로 18.5%가 증가했다.
1994-11-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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