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대체에너지 공급자금/미,한국엔 부담요구 않기로”
수정 1994-10-29 00:00
입력 1994-10-29 00:00
【워싱턴 연합】 미국은 최근 한·미 간에 미묘한 문제를 제기해온 북한에의 대체에너지 공급과 관련해 한국에 그 부담을 요구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했다고 워싱턴의 한국 외교소식통이 27일(현지시각)전했다.
이 소식통은 한국이 경수로 지원의 상당부분을 맡는 상황에서 대체에너지 공급 부담까지 짊어질 수 있느냐는 한국민의 우려가 외교채널을 통해 미국측에 전달돼 이같은 반응이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로버트 갈루치 미 핵담당대사도 전날 워싱턴 특파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대체에너지 문제에 대해 질문받자 『구체적으로 어떤 비율로 공급을 분담할지 등이 아직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었다.
1994-10-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