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조직개편 바람/법인개발팀 등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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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17 00:00
입력 1994-07-17 00:00
은행권에 조직개편 바람이 불고 있다.

조흥은행은 16일 국제금융부문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부소속 국제금융실을 국제금융부로 분리,독립시키고 대출금정리 및 대손상각 등을 담당하는 여신관리부를 신설했다.또 은행의 발전전략 및 신경영기법 등을 개발하는 경영전략팀과 법인대상 마케팅을 전담하는 법인개발팀을 신설했다.



서울신탁은행도 종래의 18부·3실· 8부속실·11영업본부체제를 16부·2실·9부속실·9영업본부체제로 축소하는 대신 경영전략팀·경영관리팀·영업지원팀 등 11개 팀을 신설했다.

동화은행도 3개 영업본부와 3개 팀을 신설하고 저축추진부와 수신기획부를 고객업무부로 통합했다.
1994-07-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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