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기본업무 연말까지 전산화/처리기간 4∼7일로 단축
수정 1993-09-12 00:00
입력 1993-09-12 00:00
상공자원부는 신경제5개년계획기간중 수출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무역정보망을 구축하고 96년까지 전국 3만여 무역업체와 은행·수출입조합·세관·선박회사 등 2천5백여개 무역유관기관을 컴퓨터통신망으로 연결,업무를 처리하는 종합무역전산망도 갖추기로 했다.이를 위해 매년 1백억원을 투자,우선 올해말에 33개 외국환은행에 무역업무자동화망을 까는 등 무역업무자동화를 연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상공자원부는 『무역자동화망이 완성되는 96∼97년부터 전체 무역업무의 처리비용이 20%이상 줄게 돼 2000년까지 총2조3천억원의 비용이 절감되며 무역업무처리기간도 현행 19∼28일에서 4∼7일로 단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권혁찬기자>
1993-09-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