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등 한국대기업 대중 수출미수금 급증/중 긴축정책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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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8-06 00:00
입력 1993-08-06 00:00
◎상반기만 4천만불 육박

【북경 연합】 중국정부의 금융긴축 강화로 한국 기업들의 대중국 수출이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현대·럭키금성·대우그룹등 대기업들이 중국측으로부터 받지못하고 있는 수출미수금이 올 상반기에만도 최소한 3천만∼4천만달러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부차원의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현상은 중국정부가 올 2·4분기 들어 엄격한 은행대출 규제,이미 대출된 자금의 강제 회수등 강도높은 금융개혁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중국 국내기업들의 자금사정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1993-08-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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