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금주타결 가능성/미·EC 협상 돌입/관세인하 막바지 절충
수정 1993-01-10 00:00
입력 1993-01-10 00:00
이와함께 미무역대표단은 상업제품 관세인하에 관한 미국의 제안을 이날 EC측에 전달했으며 미국과 EC측의 고위 대표들은 협상을 위해 제네바로 떠났다.
UR 조기타결에 회의를 표시해온 EC의 한 소식통은 『많은 논의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정치적 타결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으며 다른 소식통들도 전화와 팩스가 분주하게 오가는등 고위 협상대표들이 주말 밤낮으로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의 모든 회원국들이 오는 15일까지 서명을 마치도록 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EC간 협상이 11일까지 결말지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협상타결의 최종시한이 지켜지지 못할 경우 미국의 빌 클린턴 새 행정부와 협상타결에 회의적인 미의회 아래서는 협상이 몇달 혹은 몇년 지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93-0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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