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고 군개입 시사/「학살」관련 유엔 인권위소집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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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07 00:00
입력 1992-08-07 00:00
【워싱턴·사라예보 AP 로이터 연합】 유고슬라비아 내전상황이 날로 악화되고있는가운데 미국은 5일 대유고 무력개입가능성을 시사하는 한편 세르비아계 수용소내에서의 학살사태를 다루기위한 유엔 인권위원회 긴급회의 소집을 요구했다.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이날 USA 투데이지와의 회견에서 유고 내전상황 종식을 위해 미군을 투입하는 문제를 배제하지않고 있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인도적 목적 달성을 위해 미군이 유용하게 활용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대유고 군사개입은 상황을 베트남식 게릴라전 양상으로 비화시킬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1992-08-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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