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야전사 해체식/새달 「연합사」편입… 3군사서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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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27 00:00
입력 1992-06-27 00:00
이날 해체식에서 리스카시 한미연합사사령관은 지난 40여년동안 한반도 전쟁억제에 큰 기여를 해온 한미연합야전사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미연합야전사의 지휘권을 이양받은 구창회3군사령관은 『한미간에 상호 신뢰·이해·존중의 모범이 되어온 한미연합야전사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이를 계승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해체된 한미연합야전사는 오는 7월1일부터 한미연합사예하 지상구성군사령부(GCC)로 편입돼 지휘를 받게 된다.
김진영육군참모총장은 한미연합야전군사령부에 대통령표창장을 전수했다.
1992-06-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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