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투자 정부부담/30%선까지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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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06 00:00
입력 1990-12-06 00:00
무역협회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는 무역환경이 더욱 악화돼 무역수지 적자가 사상 최고인 95억달러로 예상되고 있는 등 수출부진이 장기화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무역업계의 수출의욕을 촉진시킬 수 있는 수출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무역협회는 5일 「91년도 무역진흥종합대책 건의」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수출부진 타개를 위해 ▲기술개발여건확충 ▲인력난 해소 및 산업평화 정착 ▲물적 유통 원활화 ▲환율수준에 경상수지상황 반영 ▲자금흐름의 왜곡현상 시정 등의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관계당국에 건의했다.

무협은 기술개발 지원강화를 위해 기술개발투자에 대한 정부의 부담률을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제고하는 등 금융 및 재정지원을 확충하고 신기술제품의 기업화를 위해 종합금융지원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1990-12-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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