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보장형 수익증권」 불티/발매 한달만에 1조원 넘게 팔려
수정 1990-11-09 00:00
입력 1990-11-09 00:00
투자신탁의 보장형 수익증권 판매실적이 1조원을 넘어섰다.
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보장형 수익증권은 37일만인 7일 현재 1조3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투신사별로는 한국투신 3천4백33억원,대한투신 3천24억원,국민투신 2천1백38억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5개 지방투신사는 1천4백8억원어치를 판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총 설정규모 2조6천억원 가운데 38.5%가 매각되었다.
3년만기에 연 10%(공금리)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하는 이 주식형수익증권은 주식편입비율이 80%이나 지금까지 조성된 자금중 3천5백억원 정도만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11-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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