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주택 2만호/비공단지역에 건설
수정 1990-02-02 00:00
입력 1990-02-02 00:00
1일 건설부에 따르면 2만가구를 비공단지역에 짓기로 한 것은 정부가 근로자주택을 공단 근처에 공급한다는 원칙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공단지역에서 일하는 근로자수 보다 공단이 아닌 지역에 있는 회사 또는 공장의 근로자수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형평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공단지역에서 일하는 근로자수는 1백2만8천명이나 비공단지역의 근로자수는 3배가 넘는 3백40만2천명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부는 지역별 근로자주택 건설가구수를 공단과 비공단지역 근로자수의 비율에 따라 배분,서울의 경우 공단지역에는 3천1백가구,비공단지역에는 7천4백가구를 건설키로 했다.
1990-02-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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