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표적을 뚫을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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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9-13 11:08
입력 2016-09-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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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패럴림픽] 13일(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르 비힐라 밀리타리에서 벌어진 사격 R7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박진호가 사격을 하고 있다. 박진호는 7위에 머물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016.9.13.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패럴림픽] 13일(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르 비힐라 밀리타리에서 벌어진 사격 R7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박진호가 사격을 하고 있다. 박진호는 7위에 머물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016.9.13.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패럴림픽] 13일(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르 비힐라 밀리타리에서 벌어진 사격 R7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박진호가 사격을 하고 있다. 박진호는 7위에 머물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016.9.13.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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