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조선, K-리그 승격 내주초 결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최병규 기자
수정 2007-11-30 00:00
입력 2007-11-30 00:00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정상에 오른 뒤 K-리그 승격을 재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현대미포조선의 노흥섭 단장은 29일 “지금으로선 K-리그 승격을 유보할 수밖에 없다.”고 종전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노 단장은 “내부 회의를 통해 입장을 정리해 다음주 초 승격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겠다.”면서 “그러나 내가 최종 결론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다.”고 말해 미포조선의 K-리그 승격 여부는 모기업인 현대중공업 정몽준 회장의 심중에 달려 있음을 시사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11-3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