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세계농구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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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석 기자
수정 2006-09-04 00:00
입력 2006-09-04 00:00
스페인이 지난해 유럽 챔피언 그리스를 누르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농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스페인은 3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06 세계농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예비 신인 호르헤 가르바호사(20점·10리바운드)를 앞세워 준결승에서 ‘드림팀’ 미국을 꺾은 그리스를 70-47로 이겼다. 세계랭킹 5위인 스페인은 이 대회에서 1982년 4위를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이고, 국제대회 타이틀은 1984년 올림픽 은메달이 전부였다.

유고슬라비아가 1998년과 2002년 대회를 2연패한 데 이어 이번 대회도 스페인이 우승,3차례 연속 유럽이 ‘드림팀’ 미국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가져갔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2006-09-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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