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친수공원 ‘퇴근길 러닝교실’, 시민 호응에 확대 운영
신정훈 기자
수정 2026-10-02 12:19
입력 2026-10-02 12:19
세줄 요약
- 북항 친수공원 퇴근길 러닝교실 확대 운영
- 시민 호응 반영해 10~11월 총 6회 편성
- 초보·중급자 대상 맞춤형 러닝 교육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북항 친수공원을 무대로 한 BISCO 공원클래스 ‘퇴근길 러닝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전했다.
BISCO 공원클래스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이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했지만 ‘운영 확대’를 희망하는 시민 호응에 기존 일정에 4회를 추가해 10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한다.
운영일은 16일, 30일, 11월 6일, 11월 13일, 11월 20일, 11월 27일이며, 직장인이 퇴근 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육상 전문 강사가 러닝 시 유의 사항과 올바른 러닝 자세, 스트레칭 방법 등 건강한 러닝을 위한 기본 이론을 지도한 뒤 참가자들이 북항 친수공원의 야경을 배경으로 직접 달려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보자 대상 클래스에 더해 중급자 대상 클래스를 개설해, 러닝 입문자부터 심화한 지도를 원하는 시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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