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굴포천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의뢰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9-21 15:06
입력 2026-09-21 15:06
세줄 요약
- 굴포천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119 신고 뒤 경찰·소방 인양, 사망 확인
- 외상·범죄 정황 없어 부검 의뢰 예정
경기 부천의 굴포천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부천 오정경찰서와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쯤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굴포천에 “사람이 물에 떠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물에 떠 있던 남성을 인양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특정했다.
시신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범죄 관련 정황도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특별한 외상은 없었고 범죄 혐의점도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시신에 외상이 있었는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