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통 폭발” 시민 31명 자력 대피…여주 상가건물 화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수정 2026-03-21 19:52
입력 2026-03-21 19:01
이미지 확대
21일 오후 3시 49분쯤 경기 여주시 현암동의 한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발생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1일 오후 3시 49분쯤 경기 여주시 현암동의 한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발생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1일 오후 3시 49분쯤 경기 여주시 현암동의 한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해당 건물은 연면적 653㎡ 규모의 철골조로 이뤄져 있으며 1층에 식당과 미용실, 2층에 키즈카페 등이 입점해 있다.

소방 당국은 이 건물 1층에 있던 시민으로부터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어 화재 발생 2시간 40여분 만인 오후 6시 37분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불이 나자 한때 1층 2명, 2층 29명 등 모두 31명의 시민이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6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발생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권윤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화재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