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몰카, 구청이 잡아준다는데

김민석 기자
수정 2022-02-14 16:49
입력 2022-02-14 16:49
은평구, 정기점검 신청 수시로 접수
다중 이용시설 대상 월 1~2회 점검
은평구 제공
구는 지역 시설·기관 담당자나 다중이용 민간 시설 관리자, 사업장 소유자를 대상으로 화장실 정기점검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신청받은 화장실 중 특별관리 대상 화장실을 선정해 월 1~2회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안심화장실 스티커 부착 등 사후 조치도 한다. 화장실 뿐 아니라 불법촬영 점검이 필요한 곳이라면 탈의실, 객실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주택 등 개인이 사용하는 공간은 신청할 수 없다.
은평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수시로 신청을 받는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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