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집행 반대” 화형식 퍼포먼스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6-28 13:52
입력 2021-06-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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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남방직 공장에서 세입자들이 강제집행을 거부하며 마네킹에 불을 지르는 ‘화형식’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2021.6.28
연합뉴스 -
28일 오전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남방직 공장에서 세입자들이 강제집행을 거부하며 마네킹에 불을 지르는 ‘화형식’ 퍼포먼스를 하자 소방관이 불을 끄고 있다. 20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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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남방직 공장에서 세입자들이 강제집행을 거부하며 마네킹에 불을 지르는 ‘화형식’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20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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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남방직 공장에서 세입자들이 강제집행을 거부하며 출입문을 가로막고 집회를 하고 있다. 20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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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남방직 공장에서 세입자들이 출입구를 막고 법원의 강제집행을 거부하고 있다. 20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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