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여파, 동지 팥죽도 포장으로
김태이 기자
수정 2020-12-21 14:25
입력 2020-12-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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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동지 팥죽도 포장으로절기상 동지(冬至)인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팥죽을 포장하고 있다. 조계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동지 팥죽 나눔 행사 대신 동지 팥죽을 포장으로 전달했다. 2020.12.21.
연합뉴스 -
거리두기 속 동지 팥죽 나눔절기상 동지(冬至)인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팥죽을 포장하고 있다. 조계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동지 팥죽 나눔 행사 대신 동지 팥죽을 포장 전달했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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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속 조계사 동지 팥죽 나눔절기상 동지(冬至)인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신도들이 동지 팥죽을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계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동지 팥죽 나눔 행사 대신 동지 팥죽을 포장 전달했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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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된 동지 팥죽 전달절기상 동지(冬至)인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신도들에게 포장된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조계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동지 팥죽 나눔 행사 대신 동지 팥죽을 포장 전달했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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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팥죽은 가족과 함께’절기상 동지(冬至)인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신도들에게 포장된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조계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동지 팥죽 나눔 행사 대신 동지 팥죽을 포장 전달했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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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동지 팥죽 나눔절기상 동지(冬至)인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팥죽을 포장하고 있다. 조계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동지 팥죽 나눔 행사 대신 동지 팥죽을 포장 전달했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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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사 동짓날 풍경절기상 동지(冬至)인 21일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불교 신도들이 동지 팥죽을 받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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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사 동지 팥죽 나눔절기상 동지인 21일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에게 포장한 팥죽을 나눠 주고 있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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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동지(冬至)인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팥죽을 포장하고 있다. 조계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동지 팥죽 나눔 행사 대신 동지 팥죽을 포장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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