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 노출’ 독감 백신, 324명 접종 확인... “이상 반응 보고는 없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효진 기자
수정 2020-09-26 19:52
입력 2020-09-26 19:52
이미지 확대
독감 무료 접종 일시 중단… 냉장 유통 과정에서 문제 발생
독감 무료 접종 일시 중단… 냉장 유통 과정에서 문제 발생 질병관리청은 2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지난 21일 오후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 계약 업체의 유통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해 오늘부터 시작되는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을 일시 중단, 유통 중 상온 노출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현재까지 접종된 사례 중에는 이상 반응 신고 사례가 없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22일 서울 송파구의 한 소아병원에서 본 독감 백신 앰플의 모습. 2020.9.22
뉴스1
‘상온 노출’ 사고로 사용 중지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26일 기준 총 324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질병관리청은 참고자료를 내고 “조사 대상인 정부 조달 물량을 접종한 경우가 이날 기준 총 324건으로 보고됐다”면서 “현재 이상반응 발생보고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질병청은 전날 기준 224명이 상온에 노출된 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것으로 파악했는데 하루새 100명이 추가됐다.

질병청은 “조사결과에 따라 수치가 변경될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집계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