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물 흘리는 4·3 희생자 유족’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1-22 14:59
입력 2020-01-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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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4·3 희생자 유족’제주4·3 희생자 유족이 22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4·3 희생자 발굴 유해 신원확인 보고회’에서 유해함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2020.1.22.
뉴스1 -
“할머니 울지 마세요”22일 오전 제주4·3평화교육센터 강당에서 열린 제주4·3희생자 신원 확인 보고회에서 신원 확인된 희생자의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2020.1.22
연합뉴스 -
“아버지!”22일 오전 제주4·3평화교육센터 강당에서 열린 제주4·3희생자 신원 확인 보고회에서 신원 확인된 희생자의 유족이 오열하고 있다. 2020.1.22
연합뉴스 -
70년 만에 가족 만난 제주4·3 유해22일 오전 제주4·3평화교육센터 강당에서 열린 제주4·3희생자 신원 확인 보고회에서 유족들이 신원 확인된 희생자 유해에 이름표를 붙이고 있다. 2020.1.22
연합뉴스 -
‘70년만에 올리는 인사’제주4·3 희생자 유족이 22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4·3 희생자 발굴 유해 신원확인 보고회’에서 유해함에 인사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2020.1.22
뉴스1 -
70년 만에 가족 만난 제주4·3 희생자 유해22일 오전 제주4·3평화교육센터 강당에서 열린 제주4·3희생자 신원 확인 보고회에서 유족들이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유해 앞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0.1.22
연합뉴스 -
오열하는 제주4·3희생자 유족22일 오전 제주4·3평화교육센터 강당에서 열린 제주4·3희생자 신원 확인 보고회에서 신원 확인된 희생자의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2020.1.22.
연합뉴스
제주4·3 희생자 유족이 22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4·3 희생자 발굴 유해 신원확인 보고회’에서 유해함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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