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폭파한다” 협박전화…서울·인천 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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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수정 2016-09-12 09:11
입력 2016-09-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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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청사의 모습
대검찰청 청사의 모습 서울신문DB
인천에서 검찰청을 폭파하겠다는 신고 전화가 서울 112로 걸려와 서울과 인천 검찰 청사에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11시쯤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상가 공중전화에서 괴한이 서울 112신고센터로 “내일 아침 9시에 검찰청을 폭파하겠다”고 전화를 걸었다.

경찰은 서울 대검찰청, 고등검찰청,중앙지검, 재경지검 4개 청사와 인천의 검찰청사에 순찰차와 형사 등을 출동시키고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등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 하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협박 전화를 건 사람의 뒤를 추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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