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죽고 나면 소송이라도 해 줘” -어느 소방관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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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8-12 09:14
입력 2016-07-06 16:26
최근 화재·구조 현장을 누비다 희귀병에 숨을 거둔 젊은 소방관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목숨을 잃은 소방 공무원에게 국가는 “공무상 사망을 인정할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는데요. 국민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피땀 흘리는 소방관들은 언제까지 그저 ‘명예’만을 강요당하며 그들의 생명까지 걸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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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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