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고장으로 40분간 운행 중단…퇴근길 시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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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27 00:00
입력 2014-09-27 00:00
26일 오후 6시 20분께 서울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신수원 방면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고장이 나 하행선 운행이 40여분간 중단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동차 상부에 설치된 전기공급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전원 공급선과의 연결이 끊겼다”고 밝혔다.

해당 전동차는 오후 7시 2분께 전원이 공급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분당선 하행선 전구간의 운행이 40여분간 지연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해당 전동차를 차량기지로 보내 정비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겠다”면서 “다른 역에 정차중인 전동차들은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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