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前의원도 소환 불응
수정 2012-03-22 00:36
입력 2012-03-22 00:00
수사 난항… 강제구인 검토도
서울경찰청은 나 전 의원에게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나 전 의원에게 오는 27일까지 경찰에 출석하라는 2차 출석요구서를 전달했다. 경찰 관계자는 “나 전 의원은 경찰 출석 요구에 연기 신청서를 내거나 불출석 이유를 밝히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자 모두가 소환에 불응해 수사가 답보 상태”라면서 “강제 구인도 검토하고 있지만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2012-03-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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