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인사비리’ 연루 교장 긴급체포
수정 2010-02-17 00:00
입력 2010-02-17 00:00
검찰은 현재 서울의 유명 고등학교에서 교장으로 재직 중인 A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교장 집무실에서 신병을 확보,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2007∼2009년 서울시교육청에서 인사 담당 장학관으로 근무하며 부하인 임모(구속) 장학사와 짜고 현직 교사들한테 ‘장학사 직위를 주겠다’며 거액을 챙긴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씨가 임 장학사의 차명 계좌에 연결된 통장으로 돈을 챙긴 정황을 파악하고 내사를 벌여왔으나,A씨는 이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혐의를 부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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