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의혹’ 환경운동연합 압수수색
홍성규 기자
수정 2008-09-09 00:00
입력 2008-09-09 00:00
검찰 관계자는 “환경운동연합의 자금 운영과 관련한 비리 첩보가 있어 압수수색했다.”면서 “지난 2월 제기됐던 의혹 외에 추가 첩보가 있어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에 대해 분석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자 소환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검찰의 수사에 대해 성명을 통해 “대운하 백지화운동에 앞장서 온 비판적 시민단체에 재갈을 물리려는 정치적 목적의 검찰 수사”라고 비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8-09-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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