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82% “교원평가제 필요”
김재천 기자
수정 2007-09-20 00:00
입력 2007-09-20 00:00
교원평가제가 교사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신뢰 향상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는 76.0%가 ‘긍정적’이라고 답한 반면 20.4%는 ‘도움이 안 된다.’고 답했다. 교사 수업 수준을 향상시키는지를 묻는 질문에도 ‘도움을 준다.’ 84.2%,‘도움이 되지 않는다.’ 12.1%로 대조를 이뤘다. 또 응답자의 70.6%는 ‘연내 국회에서 교원평가 도입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74.4%는 통과가 지연되더라도 시범학교 수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조사는 지난 13∼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7-09-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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