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냉동영아‘ 예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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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리 기자
수정 2006-08-09 00:00
입력 2006-08-09 00:00
|파리 함혜리특파원|프랑스 법무부가 서울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에 대해 예비단계의 수사에 착수했다고 AFP 통신이 8일 밝혔다. 프랑스측의 예비 수사는 한국측으로부터 공식 공조 요청이 들어오기 전 프랑스인 부부에 대한 기본 정보를 수집하려는 목적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이와 관련,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는 이날 “한국 경찰이 프랑스인 부부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입국을 종용하고 있지만 프랑스는 관례적으로 자국민을 인도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lotus@seoul.co.kr

2006-08-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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