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율 선진국의 2배이상
심재억 기자
수정 2006-07-27 00:00
입력 2006-07-27 00:00
복지부가 고령산모, 전치태반이나 임신중독증 등 산모의 위험요인을 감안해 평가한 ‘위험도 보정 제왕절개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병·의원은 전체의 32%인 214곳이었고,274곳(40%)은 ‘보통’,192곳(28%)은 ‘낮음’으로 각각 평가됐다. 종합전문병원 중에서는 경북대병원(57%), 경상대병원(56.2%), 고려대병원(49.5%), 동아대병원(51.9%), 부산대병원(59.8%), 순천향병원(42.3%), 연세대원주기독병원(62.9%), 영남대병원(57.5%), 원광대병원(62.6%), 전남대병원(57.7%), 충남대병원(57.6%) 등의 제왕절개율이 높았다.
가톨릭대 여의도 성모병원, 국립의료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이대목동병원, 상계백병원, 한양대병원, 충북대병원, 강동성심병원 등은 제왕절개율이 낮았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6-07-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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