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일가친척 6명 삼우제 다녀오다 사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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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1-07 00:00
입력 2006-01-07 00:00
6일 오전 9시30분쯤 경남 창녕군 남지읍 대곡마을 앞 삼거리에서 덤프트럭(운전사 최모·42)과 엘란트라 승용차가 충돌, 일가친척 6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이날 사고는 의령 방면으로 가던 덤프트럭이 좌회전하던 승용차의 측면을 들이받아 일어났다. 이 사고로 엘란트라 승용차가 인근 논으로 추락, 운전하던 장모(50·대구시 서구 평리동)씨와 함께 타고 있던 김모(76·창녕군 남지읍)씨 등 일가친척 6명이 모두 숨졌다. 이들은 지난 4일 장례를 치른 김씨의 손위 처남 삼우제를 지낸 후 산소를 둘러보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2006-01-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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