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수준 군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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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5-12-23 00:00
입력 2005-12-23 00:00
경기도 군포시가 전국에서 교통문화 수준이 가장 좋은 곳으로 평가됐다.

건설교통부가 22일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해 자치시 이상 83개 도시를 대상으로 운전 행태, 교통 안전, 보행 행태, 교통 환경 등 11개 항목을 평가해 교통문화지수로 산정한 결과, 군포시가 84.43으로 나타나 1위에 올랐다.

군포시는 올해 교통안전사업비 126억원을 투자해 어린이 보호구역을 정비하는 한편 정지선 지키기 및 안전띠 착용 생활화, 음주운전 안하기 등 교통문화증진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

경기도 광명시와 과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각각 85.97과 85.52로 조사돼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제주시는 5위(84.25)로 떨어졌다. 서울시는 82.09로 지난해 12위에서 21위로 밀려났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5-12-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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