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전담 변호사 전국 확대
홍희경 기자
수정 2005-11-02 00:00
입력 2005-11-02 00:00
전국 확대실시로 전담 변호인수는 현행 20명에서 40∼50명까지 늘어난다. 양질의 변론을 유지하기 위해 대법원은 법원행정처에 법관·교수·변호사·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국선변호위원회를, 각급 법원에는 국선전담 변호 감독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변호사들은 위원회에 처리 사건수와 방법, 결과 등을 다달이 보고해야 한다. 국선전담 변호사들을 위한 공동연락 사무실이 각 법원에 설치되는 등 지원도 강화된다. 수임 사건수를 늘리며 월급도 625만원에서 800만원으로 현실화된다. 대법원은 또 법조일원화 시행에 맞춰 법관 임용 때 전담 변호사 활동을 공익활동 자료로 참고키로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5-11-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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