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중앙인’에 최창락·故 김상기씨 선정
수정 2005-06-11 10:17
입력 2005-06-11 00:00
최 전 총재는 중앙고 41회 졸업생으로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미 밴더빌트대학원 경제학과를 나왔다.
60∼70년대 상공부와 경제기획원에서 요직을 맡아 경제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주 일본 공사,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장과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상공부 차관, 동력자원부장관 등을 거친 뒤 산업은행과 한국은행 총재 등을 역임했다.
고 김상기 박사는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동양사를 전공한 후 중앙고보에서 12년간 봉직하며 일제시대때 역사과목으로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
광복 후에는 서울대 교수와 문리대학장, 국사편찬위원, 문화재위원장, 한국고고학회 회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학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5-06-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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