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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14 00:00
입력 2004-04-14 00:00
경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것이 바로 ‘전쟁’이다.이번 기획의 제목도 ‘남과 여가 있는 풍경’인데,남과 여도 따지고 보면 이분법적인 사고의 산물이다.-도쿄에서 초연된 연극 ‘선의 저쪽’을 연출한 손진책씨,이분법적 가치관은 비극을 초래할 수 있다며.-˝
2004-04-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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