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문화 봄바람 살랑인다
수정 2009-04-18 00:58
입력 2009-04-18 00:00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오간수교 밑에서는 매달 둘째주 토요일마다 ‘수상패션쇼’가 열린다. 이 쇼는 하천 위에 설치된 간이무대에서 열리며 청계천 페스티벌의 백미로 꼽힌다. 18일에는 오후 7시 ‘캐주얼 패션전’이 펼쳐지며, 밸리댄스와 초대가수 공연 등 볼거리도 제공된다.
매월 격주 청계천의 자연을 배경으로 국악, 클래식,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이 열린다. 19일 오후 4시 청계광장에서는 춤과 타악 퍼포먼스 ‘Fun & Love’를 시작으로 시민가요제(오후 7시), 가수 조관우의 미니콘서트(오후 8시) 등이 진행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04-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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