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등 7개 민자사업 연내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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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12 01:12
입력 2009-03-12 00:00

시 “공기단축 적극 모색”

울산시는 민자사업 활성화를 통한 경기부양을 위해 연내 7개 민간투자사업을 착공한다.

서필언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11일 민자사업 점검회의에서 울산대교·자원회수시설·하수슬러지 처리시설·굴화 및 강동하수종말처리시설·화물자동차 정류장(이상 수익성 민자사업),하수관거 정비·시립박물관(이상 임대형 민자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키로 했다. 울산 남~동구를 잇는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개설사업(사업비 5498억원)은 현재 진행 중인 투자업체와 실시협약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해 당초 내년 하반기보다 빠른 9월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자사업의 지원방안과 사업 준비기간 축소, 공기단축 등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03-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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