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정선서 귀농 도우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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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종 기자
수정 2007-11-09 00:00
입력 2007-11-09 00:00
“행복한 귀농을 도와 드립니다.” 10일 강원 정선군에서 귀농 도우미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농부 목사로 유명한 유광종 정선친환경인증농가협의회장이 직접 운영하는 베다니자연농장에서 열린다. 유 협의회장은 15년전 정선으로 귀농, 자신이 직접 산비탈 33만여㎡를 개간해 배추농사 등을 짓고 있다. 이날 행사는 농장과 귀농마을 견학, 귀농 상담 등으로 열려 궁금증을 풀어준다. 귀농 희망자에게는 빈집이나 휴경지 경작지 임대와 매매까지 알선해 줄 계획이다. 유 협의회장은 “귀농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정부 및 군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은 너무 미흡하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정선 베다니 자연농장 귀농상담실(033-562-1726)로 문의하면 된다.

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7-11-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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