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정운군 49재 참석, 눈물 흘리는 이재명 부인 김혜경
신성은 기자
수정 2021-11-24 13:27
입력 2021-11-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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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왼쪽에서 두번째)가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 군의 49재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2021.11.24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 군의 49재에 참석해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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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 군의 49재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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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오른쪽)가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 군의 49재에 참석해 눈물을 닦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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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 군의 49재에 참석해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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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 군의 49재에 참석해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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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왼쪽에서 두번째)가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 군의 49재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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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 군의 49재에 참석해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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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 군의 49재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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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오른쪽)가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 군의 49재에 참석해 눈물을 닦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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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 군의 49재에 참석해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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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 군의 49재에 참석해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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