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 시신 4구 판문점으로 18일 송환

강주리 기자
수정 2018-01-16 19:28
입력 2018-01-16 19:28
도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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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의 연기 요청은 17일 판문점에서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한 실무회담이 열리는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12일 북한 주민 추정 시신 4구의 송환을 위해 판문점 남북연락사무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회장 명의의 대북통지문을 조선적십자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앞서 지난 7일 우리 어선이 동해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목조 소형선박을 발견해 신고했고, 선내에서 북한 주민으로 보이는 시신 4구가 발견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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