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20% 돌파…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33%, 황교안·안철수 9%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2-17 14:10
입력 2017-02-17 14:1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도 95%,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3%로 집계돼 지난주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고 1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히 안 지사의 지지율은 22%로 3%포인트 올라갔다. 안 지사는 2주만에 지지율이 무려 12%포인트나 뛰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9%로 2%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포인트 올라 황 권한대행과 같은 9%를 기록했다.
이어 민주당 이재명 성남시장(5%),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2%),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1%)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국민의당 12%,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6%, 정의당 3% 순이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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