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美요구 이미 반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4-02 00:38
입력 2009-04-02 00:00
미 무역대표부(USTR)가 국별무역장벽보고서(NTE)에서 자동차 교역 부문을 관심 사항으로 언급한 데 대해 외교통상부는 1일 “이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다 반영된 내용이기 때문에 협정문에 어긋나는 사항은 없다.”고 반박했다.

안총기 외교부 지역통상국장은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수입관세, 차별적 배기량 기준 세제, 표준 등의 문제는 이미 한·미 FTA에 다 반영이 돼 있는 사항들”이라면서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자동차 분야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 그런 측면을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안 국장은 “NTE 보고서에서 새로 나온 것은 인터넷 전화 보안 알고리즘 관련 문제인데, 이는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검토가 필요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9-04-0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