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현정권은 무능한 좌파·얼치기 진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7-02-21 00:00
입력 2007-02-21 00:00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0일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브리핑에 올린 기고문에서 진보 진영을 비판한 것과 관련,“이 정권은 유연한 진보가 아니라 무능한 좌파였으며 얼치기 진보였다.”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4년간 이념논쟁과 보·혁갈등을 부추겨 톡톡히 재미를 본 세력들이 국정파탄의 책임을 회피하는 정책으로 다시 이념논쟁을 대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정권 실패의 원인은 어느 누구도 아닌, 진보의 탈을 쓴 좌파세력의 무능과 분열, 포퓰리즘, 대통령의 독선과 오만이라는 독특한 리더십이었다.”면서 “경제파탄, 민생파탄, 안보불안 등에 대한 총체적 책임은 최종적으로 노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2007-02-2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