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통합이 중요한게 아니다”
구혜영 기자
수정 2006-01-25 00:00
입력 2006-01-25 00:00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정견발표가 시작될 무렵만 해도 재적의원 144명 가운데 114명이 자리를 지켰지만 투표가 시작되자 이해찬 국무총리와 유기홍·우윤근 의원 등 세 명을 제외한 전원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20대에 썼던 소설 ‘세네카의 죽음’에서 ‘정치란 사회구성원의 꿈을 저당잡아 크게 키운 뒤 다시 그들에게 돌려주는 기술’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다.”며 소감을 대신했다. 배 의원은 ‘큰 패배’에 충격을 받은 듯 총총히 경선장을 떠났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6-01-25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