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N] 3府 국회서 ‘화합의 축구경기’
수정 2005-03-02 07:57
입력 2005-03-02 00:00
‘국회의원 축구연맹’(회장 장영달)은 오는 5일 국회 운동장에서 사법부, 행정부 축구단과 함께 ‘3부 친선 친구경기’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행정부팀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법부 팀은 젊은 판사들이 주축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입법부팀은 열린우리당 정봉주, 선병렬, 최재성, 한나라당 원희룡, 남경필 의원 등 의원축구연맹 소속 여야의원 30명으로 구성됐다.
정봉주 의원은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축구를 통해 문화적인 차이도 이해하고 단합하는 계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친선 축구경기의 반응이 좋으면 향후 연 2회로 정례화해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5-03-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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