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씨티은행장 후보 추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09-23 23:17
입력 2026-09-23 19:46
이미지 확대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 후보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이 단독 추천됐다. 유명순 현 행장이 재연임에 나서지 않으면서 6년 만에 수장이 바뀌게 됐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고 김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김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입행해 주요 고객사 담당 심사역과 대기업금융부장, 금융기업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기업금융그룹을 이끌어 왔다. 한국씨티은행은 소비자금융 철수 이후 기업금융을 핵심 사업으로 키워 왔다. 박진회 전 행장과 유 행장도 기업금융그룹장을 거쳐 행장에 올랐다.



김 부행장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오는 10월 27일 차기 행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유 행장의 임기는 다음달 27일까지다. 2020년 10월 취임한 유 행장은 한국씨티은행 최초이자 국내 민간은행 최초의 여성 은행장으로, 2023년 연임해 6년간 은행을 이끌었다.

김예슬 기자
2026-09-2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 후보로 추천된 인물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