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수습하던 경찰관, 6.5t 화물차에 치여 발목 절단
하승연 기자
수정 2026-10-24 13:58
입력 2026-10-24 13:03
세줄 요약
- 영동고속도로서 사고 수습 경찰관 2차 사고
- 6.5톤 화물차 충돌로 발목 절단 중상
- 앞선 트레일러·SUV 추돌 화재 현장 통제 중
경기 여주시 영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경찰관이 화물차에 치여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여주휴게소 인근에서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A 경위가 6.5톤 화물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 경위가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위는 앞서 발생한 대형 트레일러와 SUV 간 추돌사고 현장에서 교통 통제를 하던 중 2차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해당 지점에서는 도로에 전도된 트레일러를 SUV가 들이받으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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