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배알도 인근 해상서 60대 여성 숨져…해경, 사고 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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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기자
수정 2026-10-18 16:33
입력 2026-10-18 16:33

18일 오전 바다에 빠진 채 발견…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해경, 민간 어선 동원해 구조…목격자 등 상대로 경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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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과 119 구조대원들이 18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 인근 해상에 빠진 60대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 (여수해경 제공)
해양경찰과 119 구조대원들이 18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 인근 해상에 빠진 60대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 (여수해경 제공)


전남광주 광양시 배알도 인근 해상에서 6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여수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 인근 해상에서 60대 여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민간 어선을 동원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육지에 옮겨진 뒤 출동한 소방 당국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A씨가 바다에 빠진 경위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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