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쉼을 나누다…힐레베르그 유저 캠프 ‘Hej, Hilleberg! 2026’
오장환 기자
수정 2026-10-18 14:01
입력 2026-10-18 13:33
세줄 요약
- 평창 휘게포레스트서 힐레베르그 유저 캠프 개최
- 보물찾기·우드카빙 등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 진행
- 페트라 힐레베르그 참여해 사용자 질문에 답변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쉼을 즐기는 캠핑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힐레베르그(Hilleberg)의 한국 유저 캠프 ‘Hej, Hilleberg! 2026’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게포레스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힐레베르그의 국내 수입·유통을 담당하는 파커스인터내셔널의 힐레베르그 코리아가 주최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 힐레베르그 사용자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캠핑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류 행사를 통해 장비 사용을 넘어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어린이 캠퍼를 위한 보물찾기를 비롯해 우드카빙과 폴크래프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젓가락과 랜턴 셰이드를 만들며 자연 속에서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불멍과 마시멜로 굽기 체험이 이어졌으며, 저녁에는 힐레베르그 코리아와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힐레베르그 창립자 보 힐레베르그(Bo Hilleberg)의 딸인 페트라 힐레베르그(Petra Hilleberg)가 한국 사용자들이 보내온 질문에 답변을 전하며 브랜드와 사용자 간 소통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캠핑장에서 각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했다.
파커스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유통하는 기업으로, 힐레베르그의 국내 수입·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힐레베르그 코리아를 통해 국내 사용자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힐레베르그 코리아는 이번 유저 캠프에 앞서 제1회 유저 캠프와 덕적도 트레킹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내 사용자들과 소통해 왔다. 앞으로도 캠핑과 아웃도어 활동을 매개로 사용자들이 자연 속에서 브랜드를 경험하고 서로의 캠핑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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